김장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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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기간 & 문의/예약
2025.11.05(수) ~ 11.17(월)(13일간) 문의전화 : 033-336-4000 / 온라인예약 : 10월16일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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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eongchang Highland Gimjang Festival

올 겨울 대비 김장 하셨나요?

INTRODUCTION 축제소개

대한민국 으뜸 김장축제, 평창고랭지김장축제

Korea's best Gimjang festival!
Pyeongchang Highland Gimjang festivall.

대한민국 으뜸 김장축제, 평창고랭지 김장축제.

민족의 전통과 맛을 계승 발전시키는 대한민국 으뜸 김장 축제
김치는 한국인의 밥상에 빠지지 않는 소울푸드(soul food)로 K-음식문화를 대표하는 음식입니다. 김장은 배추가 나지 않는 겨울철에도 김치를 먹기 위해 만들어진 우리 민족 고유의 채소를 저장하고 소비하는 전통입니다. 2013년 유네스코는 친지와 이웃이 함께 모여 김치를 담그고, 만든 김치를 이웃과 나누는 김장 문화를 인류 무형유산으로 지정해 ‘함께 만들고 함께 나누는’ 김장 문화를 인류가 보존해야 할 소중한 유산으로 인정했습니다. 평창고랭지김장축제는 아파트 중심의 주거 환경 변화와 핵가족화로 점차 사라져가는 고유의 김장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평창 고랭지 배추의 우수성을 알려 배추 농가의 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2016년부터 시작한 민간 축제입니다.
단단하고 고소한 평창 고랭지 배추와 강원도 산골 전통 양념
평창 고랭지 배추는 코로나-19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개최해 올해로 8회째를 맞습니다. 봄이 올 때까지 육질이 무르지 않고 고소함이 유지되는 평창고랭지배추의 우수성과 전통 ‘갓’을 많이 사용하는 강원도 산골 전통 양념이 어우러져 만들어 내는 맛으로 소문이 나면서 매년 30% 이상 성장하며 10만여 명이 찾는 ‘대한민국 으뜸 김장 축제’로 성장했습니다.
1시간이면 4인 가족 김장이 해결되는 간편함!
평창고랭지김장축제는 제공된 절임 배추와 양념을 참가자가 직접 버무리는 체험형 축제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김장하기에 필요한 비닐장갑과 위생모, 앞치마 팔토시를 제공합니다. 누구나 준비 없이 참가해도 겨울 밥상을 책임질 김장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택배 서비스도 제공합니다(비용은 자부담).
평창군 진부면에 오시면 김장이 노동이 아니라 축제가 됩니다
절임 배추에 양념을 버무리기만 하면 끝나는 평창고랭지김장축제에서는 음식물쓰레기 걱정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남자는 물론이고 아이까지 쉽게 김장할 수 있는 평창고랭지김장축제에서김장은 축제입니다. 간편하게 김장하시고 남는 시간은 편안하게 수육과 강원도 전통음식도 맛보시고 가을이 무르익는 평창의 풍경도 즐기십시오.
What is highland cabbage?

고랭지 배추란?

우장춘 박사가 개량한 대한민국 배추의 정통을 잇는 평창 고랭지 배추

우장춘 박사가 개량한 대한민국 배추의 정통을 잇는 평창 고랭지 배추
Pyeongchang Highland Korean Cabbage Continuing the Tradition of Korean Cabbage Improved by Dr. Woo Jang-chun
현대 배추는 중국 배추(Chinese Cabbage)와 다른 김치 배추(Kimchi Cabbage)
배추는 지중해 잡초에서 시작해 중앙아시아를 거쳐 중국으로 들어 오면서 탄생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 배추가 소개된 건 고려시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 배추는 귀한 약재였습니다. 본격적으로 배추가 식탁에 오른 건 1800년대 이후 중국에서 반결구배추가 들여온 이후입니다. 반결구배추는 채소재배 기술이 발달한 개성지방에서 재배되기 시작해 개성배추로도 불립니다. 그러나 이때의 배추는 김장의 주재료가 아니었습니다. 잎이 연약해 소금에 푹 절이기가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이후 개성배추는 품종이 개량되면서 서울(서울배추 또는 경종배추)과 의성 등으로 재배 지역이 확산해 조선배추로 불리는 토종 배추로 자리 잡습니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배추로 김장하기 시작한 건 불과 70여 년에 지나지 않습니다. 1950년 일본에서 귀국한 우장춘 박사가 중국 호배추와 양배추를 교잡해 품종을 개량한 결구배추를 만들어내면서부터입니다. 현대에 우리가 먹는 김장김치는 모두 우장춘 박사가 개량한 결구배추를 원조 삼아 개량해 온 배추입니다.
2012년 국제식품규격협회는 국제식품분류에서 한국 결구배추를 김치 배추(Kimchi Cabbage)로 명명하고 중국 배추(Chinese Cabbage)와 분리 등재해, 그동안 배추의 원산지라는 점과 염장하는 보관 방법을 앞세워 김치의 원조라고 우겨 온 중국인들의 주장을 무색하게 만들었습니다. 배추의 종자가 다르고 우리 김치는 단순하게 소금에 절이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무, 고추, 마늘 등 다양한 재료가 혼합돼 발효 과정을 거치며 유익한 유산균을 풍부하게 만들어 낸다는 점도 차이가 납니다. 김치는 종자와 제조 방법, 보관 방법에서 세계에서 유일한 식품인 셈입니다.
왜 고랭지 배추가 육질이 단단하고 고소한 한가?
기후가 서늘한 높은 지대를 이르는 고랭지는 보통 해발 600m 이상인 지대를 말합니다. 대한민국의 지붕으로 불리는 평창은 해발 1,000m가 넘는 봉우리만도 수십 개가 넘는 평균 해발고도 700m의 고원지대로 고랭지 농업의 발상지이기도 합니다. 결구배추는 자라면서 잎이 서로 감싸 단단한 덩어리를 이루는 배추를 말합니다. 단단한 속잎은 햇빛을 받지 못해 노란색을 띠게 됩니다. 김장김치의 주재료가 되는 부분은 이 속잎입니다. 결구배추는 어릴 때는 20°C의 내외의 온도에서 잘 자라고 결구가 진행되는 생장 후기에는 약 15~16°C의 서늘한 온도가 필요합니다. 평창의 8월 기온은 18°C ~ 28.1°C 로 배추의 초기 생장에 적합하고, 결구가 되는 10월 기온은 낮에는 15~20°C로 배추가 결구하는 데 최적의 기온을 유지합니다. 밤에는 기온이 6~10°C 로 더 낮아져 배추의 성장이 더디지만, 육질이 단단해지는 데 도움이 됩니다. 8월에는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많이 내리고 9월~10월에는 맑은 날이 많아 일조량이 풍부합니다. 이러한 평창의 환경이 평창 고랭지 배추가 다른 지역 배추에 비해 육질이 단단하고 고소한 맛이 강한 특징을 갖게 되는 이유입니다.
김장김치의 주재료인 무와 고추도 평창산이 좋습니다
평창고랭지김장축제는 지역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만들어진 민간축제입니다. 축제에서 사용하는 모든 재료는 평창산을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랭지 지역은 배추뿐만 아니라 무와 고추, 파 등 김장김치의 주요재료를 키우는 데도 적합합니다.
Location

찾아오시는 길

단단하고 고소한 평창 배추가 올 겨울 화려한 밥상을 책임집니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1958-27 오대천로(네비게이션에 평창송어축제장 또는 주소를 입력하세요.)

자가용 이용시

  • 수도권에서

    경부고속도로 신갈 JC, 또는 중부고속도로 호법 JC에서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진입, 진부 TG 나오면 3분거리에 행사장

  • 충청/전라권에서

    중부고속도로 서울방향, 호법 JC에서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진입

  • 경상권에서

    중부내륙고속도로 여주 JC에서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진입

대중교통 이용시

  • KTX

    서울역, 청량리역에서 진부역(오대산역) 행 경강선 KTX 이용,. 역에서 버스 또는 택시로 10분 거리

  • BUS

    서울 동서울터미널에서 06시 30분 ~ 20시 05분까지 ( 30분에서 1시간 간격운행 )
    서울 남부터미널에서 07시 00분 ~ 16시 00분까지 (1시간30분에서 2시간 간격 운행)
    강릉에서 강릉시외버스터미널에서 수시운행
    원주에서 원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수시운행
    진부시외버스터미널에서 하차, 도보로 10분 내외